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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아파트 6층서 난간 설치 중 추락…작업자 2명 추락

UNIVERSE STORY 2026. 9. 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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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요약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에서 안전난간 설치 작업을 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발코니 안전난간을 설치하던 작업자 2명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사고는 어떻게 발생했나

경찰 등에 따르면 사고는 9월 2일 오전 11시 25분께 인천 계양구 작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발생했습니다.

당시 6층 발코니에서는 창호 공사업체 대표와 직원이 기존 철제 난간을 철거하고 새 난간을 설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사고 장소 인천 계양구 작전동
아파트 6층 발코니
추락 높이 약 18m
사망자 작업자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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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난간을 밧줄로 끌어올리던 중 사고

조사 내용에 따르면 작업자들은 기존 철제 난간을 철거한 뒤, 새로 설치할 난간을 밧줄로 묶어 1층에서 6층까지 끌어올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난간을 설치 위치에 맞추는 과정에서 작업자들이 난간의 무게를 버티지 못하면서 함께 추락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습니다.

해당 난간은 가로 3m 이상으로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운반하기 어려운 크기였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정확한 사고 경위 확인 중

경찰은 현재 사고 당시 작업 과정과 추락 경위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확한 사망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내용

  • 인천 계양구의 한 아파트 6층에서 사고 발생
  • 안전난간 설치 작업 중 작업자 2명 추락
  • 두 사람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짐
  • 새 난간을 밧줄로 끌어올리던 과정에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조사
  • 경찰이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확인 중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중요성 다시 확인

이번 사고는 아파트 발코니처럼 높은 곳에서 무거운 구조물을 취급하는 작업의 경우 작업 방법과 추락 방지 조치 등을 사전에 충분히 확인할 필요가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현재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사고 원인이나 책임 관계는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 이 글은 공개된 경찰 발표 및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주요 내용을 재구성했습니다. 사고의 구체적인 원인과 책임 관계는 향후 조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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